[행사공지] 제6회 내가 느낀 질경이 공모전 안내합니다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3 09:44
조회
1312



밥 먹듯 우리옷을 입는 나라가 가능 할까요?


만약 그리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 답이 생활 속에 우리 가슴속에


들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 문의 전화 : 02) 744 - 5606

* 우편 접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45 질경이 우리 옷 명륜점.

* 메일 접수 : jilkyung@jilkyungy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