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9:40
조회
1555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입고싶다, 즐기고싶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 하게 카메라 앞에 포즈을 취한다
나는 자연과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숲해설가 입니다,
숲 체험 이란 울창한 숲에 들어가 녹음속에 몸을 맡겨 녹향을 가슴 가득히 호흡하는 것입니다.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숲의 향기는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산새소리는 사람의 정신을 다스려줍니다, 공기유통과 땀 흡수가 잘되는 면종류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숲을 거닐면서 피톤치드를 마시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합니다, 테르펜의 발생량은 일사량이 많고 온도,습도가 높을때 상대적으로 발생량이 많습니다. 수목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초여름이나 한여름의 더운 날씨에 발생되는 양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양의 5~10배 가량 됩니다. 산중턱이 효과적이며 오전 10~12시경 숲 중심부에서 숲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조금씩 내뱉는 복식호흡이 좋습니다.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 그효과가 크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신경을 안정시킵니다.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피톤치드와 쾌벅한 환경, 다양한 경관 걷는 것 자체를 매우 즐겁게 하여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숲에서 주는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측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등 침엽수에서 피돈치드 항암 방향성물질이 흘러나오며, 버섯, 열매, 산채류, 등등 ,천이의과정을 통해 숲이 형성되며 먹이사슬로 우리들과 공생공락을 합니다 , 물푸레나무 가지를 물을담그어 놓으면 푸른물감이 펴진다고 해서 물푸레나무라고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주는 선물중에서 천연 염료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백반재염의 천연색을 알아 볼까요?
꼭두서니(자주), 소루쟁이(갈색), 오디(연녹), 정향(연베이지), 치자(황홍), 자초(보라색), 쪽빛(푸른),국화(노랑), 양파(연노랑), 겨자(진노랑), 냉이(연노랑연두), 소목(연분홍), 오베자(베이지), 밤송이(밤색),질경이(연노랑) 등등......자연에서 얻은 천연색의 색감은 눈을 피로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목으로 염색한 이불은 혈압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전해 지고, 뽕나무는 오디열매 먹거리도 주지만, 뽕나무잎을 먹고자란 누에고치는 명주(실크)실을 준답니다. 또, 색의뜻도 이러합니다,
천년의 향수가 묻어는 오방색은 청색,(동쪽,봄,태양, 木), 황색(중앙,선,궁),적색(남방,여름),흑색(북쪽,겨을), 백색(서쪽, 가을), 방향과 뜻, 계절의 의미를 부여하여 생활속에 많이 응용했으며, 백색은 백의민족의 역사을 만들어 내기도 했답니다,
전통그림 민화는 우리에게 어떤 운을 주는가?
십자생도(장수상징), 운룡도(천재적인기운), 초충도(신사임당그림),모란도(부귀영화),어해도(출세기원),까치호랑이(액을 막아주고 좋은기운)..등등
이렇게 자연은 모든 예술의 창시자 이기도 하고 우리는 그것을 응용해서 삶속 깊숙이 차지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옷 질경이입니다,
저는 선조들의 정신과 삶을 자유로운 필치와 수려한 색채로 표현한 민화그림 그리며, 공예작품에도 자연의빛을 담아 내고 있답니다, 막걸리는 우리에게 주는 천연 발효식품인 전통주를 배우면서 제가직접 누룩을 디뎌 발효시켜 만던 막걸리 축제에도 둥근나비수 한벌 모습으로 한컷 했답니다,
탄닌성분이 많아 밤잎은 갈색 만드는 활엽수인 참나무열매 도토리를 다람쥐가 겨울양식 준비하느라 한 아름 입에 물고 뛰어 다니고, 사계절 오색물결 양탄자 위를 걸어 다니는 물아일체 된 축복받은 여인!
폐이스 북, 블로그, 카폐 에도 이미지 올리고 있으며, 사위가 오는 날이면 꼭 생활한복을 입고 마중을 합니다,, 딸은 뚱뚱해 보인다고 자제 시키지만, 그건 안 입어 본 사람의 시각 일뿐, 사위는 “장모님 짱 !!‘ 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어 사랑을 담뿍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든분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고 철학적 미학으로 전통의 멋과여유가 있는 목단과 나비가 그려진 컨셉으로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행복한날들을 기원해보며...
어여쁜 자신에게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은 날!,
ㅈ l ㄹㄱ ㅕ ㅇ ㅇ l 클릭! 클릭! 클릭!
자판기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면서......
마음에 드는 꽃이 빛깔도 아름답고 또, 향기가 좋은 것 같아 재치있는 말에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그복을 얻게 되나니...-법구경 중에서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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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9:40
조회
1555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입고싶다, 즐기고싶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 하게 카메라 앞에 포즈을 취한다
나는 자연과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숲해설가 입니다,
숲 체험 이란 울창한 숲에 들어가 녹음속에 몸을 맡겨 녹향을 가슴 가득히 호흡하는 것입니다.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숲의 향기는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산새소리는 사람의 정신을 다스려줍니다, 공기유통과 땀 흡수가 잘되는 면종류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숲을 거닐면서 피톤치드를 마시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합니다, 테르펜의 발생량은 일사량이 많고 온도,습도가 높을때 상대적으로 발생량이 많습니다. 수목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초여름이나 한여름의 더운 날씨에 발생되는 양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양의 5~10배 가량 됩니다. 산중턱이 효과적이며 오전 10~12시경 숲 중심부에서 숲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조금씩 내뱉는 복식호흡이 좋습니다.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 그효과가 크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신경을 안정시킵니다.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피톤치드와 쾌벅한 환경, 다양한 경관 걷는 것 자체를 매우 즐겁게 하여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숲에서 주는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측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등 침엽수에서 피돈치드 항암 방향성물질이 흘러나오며, 버섯, 열매, 산채류, 등등 ,천이의과정을 통해 숲이 형성되며 먹이사슬로 우리들과 공생공락을 합니다 , 물푸레나무 가지를 물을담그어 놓으면 푸른물감이 펴진다고 해서 물푸레나무라고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주는 선물중에서 천연 염료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백반재염의 천연색을 알아 볼까요?
꼭두서니(자주), 소루쟁이(갈색), 오디(연녹), 정향(연베이지), 치자(황홍), 자초(보라색), 쪽빛(푸른),국화(노랑), 양파(연노랑), 겨자(진노랑), 냉이(연노랑연두), 소목(연분홍), 오베자(베이지), 밤송이(밤색),질경이(연노랑) 등등......자연에서 얻은 천연색의 색감은 눈을 피로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목으로 염색한 이불은 혈압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전해 지고, 뽕나무는 오디열매 먹거리도 주지만, 뽕나무잎을 먹고자란 누에고치는 명주(실크)실을 준답니다. 또, 색의뜻도 이러합니다,
천년의 향수가 묻어는 오방색은 청색,(동쪽,봄,태양, 木), 황색(중앙,선,궁),적색(남방,여름),흑색(북쪽,겨을), 백색(서쪽, 가을), 방향과 뜻, 계절의 의미를 부여하여 생활속에 많이 응용했으며, 백색은 백의민족의 역사을 만들어 내기도 했답니다,
전통그림 민화는 우리에게 어떤 운을 주는가?
십자생도(장수상징), 운룡도(천재적인기운), 초충도(신사임당그림),모란도(부귀영화),어해도(출세기원),까치호랑이(액을 막아주고 좋은기운)..등등
이렇게 자연은 모든 예술의 창시자 이기도 하고 우리는 그것을 응용해서 삶속 깊숙이 차지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옷 질경이입니다,
저는 선조들의 정신과 삶을 자유로운 필치와 수려한 색채로 표현한 민화그림 그리며, 공예작품에도 자연의빛을 담아 내고 있답니다, 막걸리는 우리에게 주는 천연 발효식품인 전통주를 배우면서 제가직접 누룩을 디뎌 발효시켜 만던 막걸리 축제에도 둥근나비수 한벌 모습으로 한컷 했답니다,
탄닌성분이 많아 밤잎은 갈색 만드는 활엽수인 참나무열매 도토리를 다람쥐가 겨울양식 준비하느라 한 아름 입에 물고 뛰어 다니고, 사계절 오색물결 양탄자 위를 걸어 다니는 물아일체 된 축복받은 여인!
폐이스 북, 블로그, 카폐 에도 이미지 올리고 있으며, 사위가 오는 날이면 꼭 생활한복을 입고 마중을 합니다,, 딸은 뚱뚱해 보인다고 자제 시키지만, 그건 안 입어 본 사람의 시각 일뿐, 사위는 “장모님 짱 !!‘ 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어 사랑을 담뿍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든분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고 철학적 미학으로 전통의 멋과여유가 있는 목단과 나비가 그려진 컨셉으로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행복한날들을 기원해보며...
어여쁜 자신에게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은 날!,
ㅈ l ㄹㄱ ㅕ ㅇ ㅇ l 클릭! 클릭! 클릭!
자판기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면서......
마음에 드는 꽃이 빛깔도 아름답고 또, 향기가 좋은 것 같아 재치있는 말에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그복을 얻게 되나니...-법구경 중에서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9:40
조회
1555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입고싶다, 즐기고싶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 하게 카메라 앞에 포즈을 취한다
나는 자연과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숲해설가 입니다,
숲 체험 이란 울창한 숲에 들어가 녹음속에 몸을 맡겨 녹향을 가슴 가득히 호흡하는 것입니다.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숲의 향기는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산새소리는 사람의 정신을 다스려줍니다, 공기유통과 땀 흡수가 잘되는 면종류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숲을 거닐면서 피톤치드를 마시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합니다, 테르펜의 발생량은 일사량이 많고 온도,습도가 높을때 상대적으로 발생량이 많습니다. 수목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초여름이나 한여름의 더운 날씨에 발생되는 양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양의 5~10배 가량 됩니다. 산중턱이 효과적이며 오전 10~12시경 숲 중심부에서 숲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조금씩 내뱉는 복식호흡이 좋습니다.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 그효과가 크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신경을 안정시킵니다.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피톤치드와 쾌벅한 환경, 다양한 경관 걷는 것 자체를 매우 즐겁게 하여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숲에서 주는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측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등 침엽수에서 피돈치드 항암 방향성물질이 흘러나오며, 버섯, 열매, 산채류, 등등 ,천이의과정을 통해 숲이 형성되며 먹이사슬로 우리들과 공생공락을 합니다 , 물푸레나무 가지를 물을담그어 놓으면 푸른물감이 펴진다고 해서 물푸레나무라고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주는 선물중에서 천연 염료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백반재염의 천연색을 알아 볼까요?
꼭두서니(자주), 소루쟁이(갈색), 오디(연녹), 정향(연베이지), 치자(황홍), 자초(보라색), 쪽빛(푸른),국화(노랑), 양파(연노랑), 겨자(진노랑), 냉이(연노랑연두), 소목(연분홍), 오베자(베이지), 밤송이(밤색),질경이(연노랑) 등등......자연에서 얻은 천연색의 색감은 눈을 피로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목으로 염색한 이불은 혈압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전해 지고, 뽕나무는 오디열매 먹거리도 주지만, 뽕나무잎을 먹고자란 누에고치는 명주(실크)실을 준답니다. 또, 색의뜻도 이러합니다,
천년의 향수가 묻어는 오방색은 청색,(동쪽,봄,태양, 木), 황색(중앙,선,궁),적색(남방,여름),흑색(북쪽,겨을), 백색(서쪽, 가을), 방향과 뜻, 계절의 의미를 부여하여 생활속에 많이 응용했으며, 백색은 백의민족의 역사을 만들어 내기도 했답니다,
전통그림 민화는 우리에게 어떤 운을 주는가?
십자생도(장수상징), 운룡도(천재적인기운), 초충도(신사임당그림),모란도(부귀영화),어해도(출세기원),까치호랑이(액을 막아주고 좋은기운)..등등
이렇게 자연은 모든 예술의 창시자 이기도 하고 우리는 그것을 응용해서 삶속 깊숙이 차지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옷 질경이입니다,
저는 선조들의 정신과 삶을 자유로운 필치와 수려한 색채로 표현한 민화그림 그리며, 공예작품에도 자연의빛을 담아 내고 있답니다, 막걸리는 우리에게 주는 천연 발효식품인 전통주를 배우면서 제가직접 누룩을 디뎌 발효시켜 만던 막걸리 축제에도 둥근나비수 한벌 모습으로 한컷 했답니다,
탄닌성분이 많아 밤잎은 갈색 만드는 활엽수인 참나무열매 도토리를 다람쥐가 겨울양식 준비하느라 한 아름 입에 물고 뛰어 다니고, 사계절 오색물결 양탄자 위를 걸어 다니는 물아일체 된 축복받은 여인!
폐이스 북, 블로그, 카폐 에도 이미지 올리고 있으며, 사위가 오는 날이면 꼭 생활한복을 입고 마중을 합니다,, 딸은 뚱뚱해 보인다고 자제 시키지만, 그건 안 입어 본 사람의 시각 일뿐, 사위는 “장모님 짱 !!‘ 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어 사랑을 담뿍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든분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고 철학적 미학으로 전통의 멋과여유가 있는 목단과 나비가 그려진 컨셉으로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행복한날들을 기원해보며...
어여쁜 자신에게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은 날!,
ㅈ l ㄹㄱ ㅕ ㅇ ㅇ l 클릭! 클릭! 클릭!
자판기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면서......
마음에 드는 꽃이 빛깔도 아름답고 또, 향기가 좋은 것 같아 재치있는 말에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그복을 얻게 되나니...-법구경 중에서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9:40
조회
1555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백순복님 : 대상


입고싶다, 즐기고싶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 하게 카메라 앞에 포즈을 취한다
나는 자연과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숲해설가 입니다,
숲 체험 이란 울창한 숲에 들어가 녹음속에 몸을 맡겨 녹향을 가슴 가득히 호흡하는 것입니다.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숲의 향기는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산새소리는 사람의 정신을 다스려줍니다, 공기유통과 땀 흡수가 잘되는 면종류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숲을 거닐면서 피톤치드를 마시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합니다, 테르펜의 발생량은 일사량이 많고 온도,습도가 높을때 상대적으로 발생량이 많습니다. 수목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초여름이나 한여름의 더운 날씨에 발생되는 양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양의 5~10배 가량 됩니다. 산중턱이 효과적이며 오전 10~12시경 숲 중심부에서 숲의 향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조금씩 내뱉는 복식호흡이 좋습니다.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 그효과가 크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신경을 안정시킵니다.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피톤치드와 쾌벅한 환경, 다양한 경관 걷는 것 자체를 매우 즐겁게 하여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숲에서 주는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측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등 침엽수에서 피돈치드 항암 방향성물질이 흘러나오며, 버섯, 열매, 산채류, 등등 ,천이의과정을 통해 숲이 형성되며 먹이사슬로 우리들과 공생공락을 합니다 , 물푸레나무 가지를 물을담그어 놓으면 푸른물감이 펴진다고 해서 물푸레나무라고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주는 선물중에서 천연 염료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백반재염의 천연색을 알아 볼까요?
꼭두서니(자주), 소루쟁이(갈색), 오디(연녹), 정향(연베이지), 치자(황홍), 자초(보라색), 쪽빛(푸른),국화(노랑), 양파(연노랑), 겨자(진노랑), 냉이(연노랑연두), 소목(연분홍), 오베자(베이지), 밤송이(밤색),질경이(연노랑) 등등......자연에서 얻은 천연색의 색감은 눈을 피로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목으로 염색한 이불은 혈압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전해 지고, 뽕나무는 오디열매 먹거리도 주지만, 뽕나무잎을 먹고자란 누에고치는 명주(실크)실을 준답니다. 또, 색의뜻도 이러합니다,
천년의 향수가 묻어는 오방색은 청색,(동쪽,봄,태양, 木), 황색(중앙,선,궁),적색(남방,여름),흑색(북쪽,겨을), 백색(서쪽, 가을), 방향과 뜻, 계절의 의미를 부여하여 생활속에 많이 응용했으며, 백색은 백의민족의 역사을 만들어 내기도 했답니다,
전통그림 민화는 우리에게 어떤 운을 주는가?
십자생도(장수상징), 운룡도(천재적인기운), 초충도(신사임당그림),모란도(부귀영화),어해도(출세기원),까치호랑이(액을 막아주고 좋은기운)..등등
이렇게 자연은 모든 예술의 창시자 이기도 하고 우리는 그것을 응용해서 삶속 깊숙이 차지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옷 질경이입니다,
저는 선조들의 정신과 삶을 자유로운 필치와 수려한 색채로 표현한 민화그림 그리며, 공예작품에도 자연의빛을 담아 내고 있답니다, 막걸리는 우리에게 주는 천연 발효식품인 전통주를 배우면서 제가직접 누룩을 디뎌 발효시켜 만던 막걸리 축제에도 둥근나비수 한벌 모습으로 한컷 했답니다,
탄닌성분이 많아 밤잎은 갈색 만드는 활엽수인 참나무열매 도토리를 다람쥐가 겨울양식 준비하느라 한 아름 입에 물고 뛰어 다니고, 사계절 오색물결 양탄자 위를 걸어 다니는 물아일체 된 축복받은 여인!
폐이스 북, 블로그, 카폐 에도 이미지 올리고 있으며, 사위가 오는 날이면 꼭 생활한복을 입고 마중을 합니다,, 딸은 뚱뚱해 보인다고 자제 시키지만, 그건 안 입어 본 사람의 시각 일뿐, 사위는 “장모님 짱 !!‘ 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어 사랑을 담뿍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든분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고 철학적 미학으로 전통의 멋과여유가 있는 목단과 나비가 그려진 컨셉으로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행복한날들을 기원해보며...
어여쁜 자신에게 마음 가득 채우고 싶은 날!,
ㅈ l ㄹㄱ ㅕ ㅇ ㅇ l 클릭! 클릭! 클릭!
자판기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면서......
마음에 드는 꽃이 빛깔도 아름답고 또, 향기가 좋은 것 같아 재치있는 말에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그복을 얻게 되나니...-법구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