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무봉헌 전시] '작은 혼례를 위한 옷' 의상_정현 / 장신구_서애란 / 음식_김 단

[제13회 무봉헌 전시] '품평' - 정현 작가 의상전

[제13회 무봉헌 전시] '품평' - 서애란 작가 장신구전

[제11회 무봉헌 전시] 천연염색으로 길을 찾다

[제12회 무봉헌 전시] 빛에 옷을 입히다.(9.10-9.19)

[제10회 무봉헌 전시]무봉림 무봉헌에 들어선 이른 여름 숲 (5.1~5.14)

[제9회 무봉헌 전시] 자연에서 느끼고 상상한 금속 장신구 (9.19-10.07)

[제8회 무봉헌 전시] 내 기억속의 반닫이를 열다 (8.26-9.2)

[제7회 무봉헌전시] 솟대, 새가되어 날다 (5.10~6.7)

[제6회 무봉헌전시] 천연염색, 자연과 전통에서 얻다 (4.25~5.7)

[제5회 무봉헌전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잇다. (3.18~3.25)

[제4회 무봉헌전시] 하이힐을 벗다.(2.19~3.12)

[제3회 무봉헌 전시] 또하나의 나를 만나다.(12.2~12.31)

[제2회 무봉헌전시] 나무,옻칠,자개,장신구전 (7.30~8.20)

[제1회 무봉헌전시] 하늘과 땅과 사람이 담긴 장신구 (3.10~3.31)

[IPBA 2013SEOUL] 무봉헌 환태평양변호사협회 변호사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와 우리옷 입기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