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우리옷
  • 회사안내
    • 질경이우리옷 철학&비전
    • CEO
    • 회사연혁
    • 질경이우리옷 CI
    • 매장안내
  • 질경이우리옷의 역사
    • 1984~1994
    • 1995~1998
    • 1999~2009
    • 2010~현재
  • 무봉헌
    • 소개
    • 전시
  • 혼례옷
    • 혼례옷 전시
    • 작은 혼례를 위한 옷
  • 자료실
    • CEO 칼럼
    • 질경이 행사
    • 내가 아는 질경이
    • 내가 느낀 질경이
  • 고객지원
    •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1:1 문의
    • 매장 개설 안내
  • 쇼핑몰
  • ENG
페이지 선택
  • 1984~1994
  • 1995~1998
  • 1999~2009
  • 2010~현재

[조선일보-1988.07.19] 한글티셔츠 늘고 있다

언론 보도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6-28 07:18
조회
1224
« [한겨레-1988.06.29] 문화비평서 '날아라...' 펴낸 미술가 이기연씨
[월간미술-1989.04] 친근하면서도 힘있는 그림들 »
목록보기
(주)질경이우리옷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45
대표 : 이기연 | 사업자등록번호 : 208-81-2173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05-3000101-30-2-03172호
대표번호 : 02-744-5604 | 팩스번호 : 02-762-3202
메일 : jil1984@naver.com
copyright (c) jilkyungy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