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내가느낀질경이] 참가상_성화자님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3 09:26
조회
583


[제1회 내가느낀질경이] 참가상_성화자님


지난 해 5월 독특한 모자를 좋아하는 난 우연히질경이 매장을 찾게 되었다. “조바위형 매듭모자” 를 구입한 후, 인연이 되어 그 후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특하다, 멋지다, 기발하다 등등 듣기 좋은 소리를 들으니, 질경이 매장을 자주 찾게 되었다.



그 후로 어는 순간 옷에 관심이 보이고 생활 한복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와 옷을 입어보니 면소재는 너무도 편하고 옷을 결쳐 입으면 또 다른 멋이 나를 매료 시켰다. 보험회사에 다니지만 정장은 벗어 던지고 생활한복으로 갈아 입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직장 동료들이 독특하다고 웃음을 샀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우리 옷을 입으며 직원 동료들까지 매일 같이 생활한복의 멋을 보여주는 재미가 있어 나 또한 기쁨이다. 또한 만나는 고객들에게 칭송과 함께 계약도 잘 되어 기분이 좋을 때면, 질경이 매장을 찾게 된다.



장속에 구입한 옷들을 손질하여 걸어 놓으면 그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아마도 우리 옷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입힌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옷이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