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내가느낀질경이] 성은모님 - 우수상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8:31
조회
574


[제3회 내가느낀질경이] 성은모님 : 우수상


질경이를 입고....
2년 전 작은 설날에 질경이 홈페이지에 입문하게 되었다.
평소에 취직이 되면 우리 고유의 옷을 입고 출근하고픈 마음이 간절하였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나도록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직장동료가 질경이를 소개해주었다. 그것이 작은 설날의 계기가 되어 홈페이지상의 사진으로 내 몸에 편안하고 날씬해 보이는 옷으로 점을 찍어 구입해 보았다. 실제로 입어보니 질감도 좋고 그리 편할 수가 없구먼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 학부모님께 인사드리기도 좋고 아기들과 맘껏 놀기에도 부담없는 아주 편안한 옷이구먼요...
질경이를 입고 부터는 다른 옷은 입기가 싫어졌다.
서울 매장의 김인선 과장과 가끔 통화하여 조언을 듣고 구입을 하는데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목소리도 좋고 친절하여 믿음이 가는 터라 마음이 놓인다.
대학 1년때 난생 처음으로 서울에 갔는데 그 땐 길에 다니는 중학생들도 나보다 똑똑해 보이고 훌륭 해보여 주눅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서울 사람 말씨만 들어도 작아지는 데 김과장과 통화할땐 편안하여 마음놓고 상의하니 고맙기 그지없구먼요...
여름엔 남편 옷도 구입해주었더니 여름내내 질경이로만 살더구먼요...
첫째, 시원하고 옷이 편하다구요...
질경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