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이강순님 - 우수상

작성자
질경이우리옷
작성일
2019-07-04 09:35
조회
593


[제4회 내가느낀질경이] 이강순님 : 우수상


질경이 옷을 입기 시작한지도 어언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자연의 영혼을 담은 듯한 아름답고 고귀한 옷을 입을 때마다 자부심이 느껴지고 사장님의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 이렇게 광대하고 아름다운 옷을 마들게 되었는지 참 존경스럽고 고맙게 생가합니다.

나는 한국 서예 비림협회 작가입니다. 전시회때나 글을 쓸때마다 질경이 옷을 입고 참석하여 주위 사람들아 예쁘다는 소리와 함께 신사임당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주위의 부러움과 칭찬이 나를 기분좋게 만들게하고 질경이 옷에 대한 고마움과 자부심을 갖게합니다. 내가 질경이 옷을 입는 이유는 면 그 자체를 좋아하며 이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함때문에 양장입을 때보다 착용감이 좋아 어느 장소를 불문하고 즐겨입게 되고 즐거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면 낡은 옷이 있어도 질경이 옷을 버릴 수 가 없는 이유 중에 하나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과 같아 모든 옷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옷장속의 질경이 옷을 바라보면서 나만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낡은 옷을 버리지 못하듯이 나는 계속 질경이 옷을 사랑할 것이며 평생 질경이와 함께 할것이고 다음 어떤 옷이 나를 즐겁게 해줄까하는 신상품에 대한 기대를 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시고 광대하고 널리널리 세계적으로 뻗어나아가시고 축복 받기를 기원합니다.